매력발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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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력발산
현대카드가 KINNETIC의 진정한 client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KINNETIC이 현대카들 잘 알아야 한다, 누구보다도 잘!
그래서 일단 예전에 집행된 광고들을 되집어 보자
앞면앞면 뒷면뒷면
앞면뒷면 앞면뒷면
앞면앞면 앞면앞면 뒷면뒷면
옆면옆면 옆면옆면 옆면
옆면에 컬러를 넣었다
남 : 왜?
자막 : 생 각 해 봐 . . . .
NA : 잘 보이라고
여 : 아! 현대카드
2008년 '아! 현대카드' 캠페인 첫 번째 편, [컬러코어]
현대카드가 MINI를 빅카드로 내세우면서,
앙드레김이 카드 디자인에 뛰어들면서,
우리는 크레딧 카드 그 자체의 디자인을 중요시하기 시작했다
각종 CI와 로고 등이 그 조그만한 플라스틱 겉면에 널려있던 카드가 그 모습을 달리하기 시작했다
그래서 현대카드의 심플한 알파벳카드와 미니카드도 그 독특함을 상당부분 소진했다
이렇게 촉발된 카드 디자인 전쟁
여기서 현대카드는 또 한번 재치있는 생각을 한다
옆면
지갑속 카드는 앞면, 뒷면... 모두 보이지 않는다
사람들의 지갑 속에서 현대카드든 삼성카드든 그저 똑같다
그래서 '이 카드로 결제해야지'하고 꺼내도 그 카드가 아닌 경험, 누구나 있을 것이다
옆면
말 그대로, 잘 보이라고! 잘 보고 현대카드 꺼내서 계산하시라고!
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, 카드 사용자에게 편리함까지 주는 이 광고, 누가 싫어 할 수 있겠는가
카드 디자인을 처음 이야기하고, 누구나 다 그런 이야기를 할 때
옆에서 쑥 새로운 카드를 내미는 재치가 돋보였다
옆면 옆면 옆면
이처럼 단순한 COMMERCIAL SONG이 또 있겠는가 싶은정도로 지극히 뻔 하다
그치만 펀FUN한 이 중독성이 이번 광고의 KEY가 되겠다
생각해봐!
현대카드가 TBWA를 통해 '아! 현대카드'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공통적으로 이 카피를 썼다
여자 속옷, 공룡, 타조, 돌고래
15초에서 1~2초란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
그 시간을 남들과는 다르게, 과감하게 썼다
첫번째 포스트에서도 현대카드 광고주에 대한 일종의 칭찬을 적었다
한국화의 여백처럼, 광고 속 여백을 보일 줄 아는 광고주가 절대 흔하진 않을것이다
말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던져주는 색다르고 과감한 시도였다
소재의 색다른 접근
중독성 강한 SONG
2초간의 과감한 공백
2008년 현대카드 캠페인의 출발, 참! 훌륭했다